2009년 01월 23일
용산 사태를 지켜보면서 잠시 든 단상
자칭 보수주의 자들의 도심의 테러 논쟁을 보면서 슬슬 의견 정리해봅니다.
뉴라이트로 통칭되는 자칭 보수주의자들이 용산 철거민들을 농성을 강력 범죄도 아닌 테러로 규정한 이유는 명백합니다.
그들은 시민이 아니라 이미 테러리스트이고 시민으로써의 권익을 보호 해 줄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대테러전쟁 의 대상 즉 적으로 규정하고 있다는 것이겠죠.
지하벙커에서 부터 도심의 테러로 이어지는 논리의 흐름들을 보면 그렇게 밖에 해석을 가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논리 선상을 죽 그어보면 테러리스트 하고 협상이란게 있을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된다는 것은 영화 몇편만 봐도 알 수 있는 이야기고 그러니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 것도 당연하다라는 그런 선상에서 자칭 보수주의자님들의 논리 패턴을 분석해나가면 아마도 틀림 없을거 같습니다.
좌파 논쟁이나 빨갱이와도 일맥상통하는 구석이 있다면 있는 것이죠. 중도우파부터 극좌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빨갱이라는 하나의 카테고리에 묶는것이 통용되지 않는 세상이니 만큼 이번에는 강력범죄 용의자부터 시위참여자, 촛불 세력등의 다양한 반대활동 세력을 하나의 폭력이라는 행위에 촛점을 맞추고 그 모든 행위를 가장 강력한 규제 대상인 테러리스트라는 카테고리에 죄다 묶어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칼든 강도는 강도이고 투석과 화염병을 든 시민은 과격 시위대지 자동화기와 TNT폭약으로 무장한 테러리스트가 아닙니다.
강도에게 찔리면 물론 죽을수 있고 화염병에 맞으면 역시 타 죽을 수도 있죠. 그래서 그게 자동화기와 TNT 폭탄과 동일하다면 벙커버스터가 수소폭탄이겠죠.
경찰의 행동 역시 그러한 범위에서 분명히 움직이고 있고요.
진짜 테러리스트의 테러 행위라면 25시간 만에 진압할 수도 없습니다. SWAT팀의 강력범죄처리라면 25시간만에 조치했다면 혹 납득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테러리스트 진압에 그렇게 빠른 시간내에 진압을 완료했다면 이건 미쳤거나 돌았거나 둘 다 거나 그렇겠죠.
하긴 무슨 테러리스트 진압에 물대포를 가지고 나갑니까? (笑;)
다만 그들의 논리를 보면 폭력이라는 하나의 행위를 테러리스트라는 하나의 개념과 동일시 할려는 분투가 참으로 눈물겹게 보입니다만 그러다간 정말 테러리스트들이 우글거리는 나라가 어떤 것인가를 곧 구경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이제 더이상 시민들이 인내심은 촛불 들 단계를 지나섰고 이들을 테러리스트로 규정하고 그 모든 협상을 그에 걸맞는 수준으로 진행해나간다면 남은 것은 파국 뿐이겠죠.
그들은 테러리스트가 아니라 이나라 국민들이니까...
아무튼 자칭 보수주의자 님들하는 국민들과 대화할 생각이 없어 보이는건 확실해 보입니다. (훗)
뉴라이트로 통칭되는 자칭 보수주의자들이 용산 철거민들을 농성을 강력 범죄도 아닌 테러로 규정한 이유는 명백합니다.
그들은 시민이 아니라 이미 테러리스트이고 시민으로써의 권익을 보호 해 줄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대테러전쟁 의 대상 즉 적으로 규정하고 있다는 것이겠죠.
지하벙커에서 부터 도심의 테러로 이어지는 논리의 흐름들을 보면 그렇게 밖에 해석을 가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논리 선상을 죽 그어보면 테러리스트 하고 협상이란게 있을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된다는 것은 영화 몇편만 봐도 알 수 있는 이야기고 그러니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 것도 당연하다라는 그런 선상에서 자칭 보수주의자님들의 논리 패턴을 분석해나가면 아마도 틀림 없을거 같습니다.
좌파 논쟁이나 빨갱이와도 일맥상통하는 구석이 있다면 있는 것이죠. 중도우파부터 극좌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빨갱이라는 하나의 카테고리에 묶는것이 통용되지 않는 세상이니 만큼 이번에는 강력범죄 용의자부터 시위참여자, 촛불 세력등의 다양한 반대활동 세력을 하나의 폭력이라는 행위에 촛점을 맞추고 그 모든 행위를 가장 강력한 규제 대상인 테러리스트라는 카테고리에 죄다 묶어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칼든 강도는 강도이고 투석과 화염병을 든 시민은 과격 시위대지 자동화기와 TNT폭약으로 무장한 테러리스트가 아닙니다.
강도에게 찔리면 물론 죽을수 있고 화염병에 맞으면 역시 타 죽을 수도 있죠. 그래서 그게 자동화기와 TNT 폭탄과 동일하다면 벙커버스터가 수소폭탄이겠죠.
경찰의 행동 역시 그러한 범위에서 분명히 움직이고 있고요.
진짜 테러리스트의 테러 행위라면 25시간 만에 진압할 수도 없습니다. SWAT팀의 강력범죄처리라면 25시간만에 조치했다면 혹 납득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테러리스트 진압에 그렇게 빠른 시간내에 진압을 완료했다면 이건 미쳤거나 돌았거나 둘 다 거나 그렇겠죠.
하긴 무슨 테러리스트 진압에 물대포를 가지고 나갑니까? (笑;)
다만 그들의 논리를 보면 폭력이라는 하나의 행위를 테러리스트라는 하나의 개념과 동일시 할려는 분투가 참으로 눈물겹게 보입니다만 그러다간 정말 테러리스트들이 우글거리는 나라가 어떤 것인가를 곧 구경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이제 더이상 시민들이 인내심은 촛불 들 단계를 지나섰고 이들을 테러리스트로 규정하고 그 모든 협상을 그에 걸맞는 수준으로 진행해나간다면 남은 것은 파국 뿐이겠죠.
그들은 테러리스트가 아니라 이나라 국민들이니까...
아무튼 자칭 보수주의자 님들하는 국민들과 대화할 생각이 없어 보이는건 확실해 보입니다. (훗)
# by | 2009/01/23 08:01 | 일상-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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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스스로를 우파라고 생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있어서 저는 좌빨이겠지요....
이러다간 정말 다음 선거때 그들이 말하는 '빨갱이'가 득세하는 것이 눈에 선한데 참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