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26일
인터넷 광고에 대한 단상
어제인가 거제인가? 인터넷 광고에 대한 글을 이오공감에서 잠시 보고 생각한게 있었습니다.
최근까지의 한국에서의 인터넷 광고란 것은 TV 광고처럼 동영상, 플래쉬가 번쩍번쩍 거리는 광고들이 상당수 있어왔고 그런 리소스 먹는 광고들을 제 경우에는 최대한 피하면서 살았습니다.
한마디로 짜증이 나거든요.
영화같은거야 프레임 사이사이에 인식 못할 정도로 끼워넣는 각인 효과라던가? 방송 중간 중간 강제적인 광고 삽입으로 시청자들을 세뇌 할 수 있었지만 인터넷에서는 그러한 광고는 즉각 차단 혹은 사이트 자체를 거부하지 않을까 싶었고 그래서 광고 방법이 좀 안바뀌나 하고 투덜대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대안은 하고 생각해보면...
제 경우에 가장 인상 남았던 것들은 짤방틱한 광고들이 아니였나 합니다.
가장 최근에 본 것으로는 NYT에서 소니가 한 광고였는데...
AK47 총기박물관 기사를 보다가 바로 옆에 징병관이 어딘가 주시하는 화면이 잠시 이동하면서 신병이 소니헤드셋을 끼고 점호 받는 광경이 있더군요.
우연일지 노리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AK 총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기사를 보면서 징병관과 신병을 사용한 광고의 짤방틱함에 웃음을 짓게 만들고 한번 더 보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 만들더군요.
소니가 이런 광고를 곧잘 했는데 예를 들어서 이스터 섬에 대한 글과 함께 모아이들에게 헤드셋을 끼운다던지 법정 공방 기사 옆에 재판관이 헤드셋을 끼고 있는 장면 같은건 꽤 임팩트가 있더군요.
인터넷 문화 란 것은 결국 사용자의 선택권이 강하며 이러한 사용자들에게 먹힐 만한 광고란 것은 30초씩 흐르는 이미지형 광고 보다는 단 한장의 임팩트와 재미가 있는 짤방화면이 훨씬 더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해봅니다.

최근까지의 한국에서의 인터넷 광고란 것은 TV 광고처럼 동영상, 플래쉬가 번쩍번쩍 거리는 광고들이 상당수 있어왔고 그런 리소스 먹는 광고들을 제 경우에는 최대한 피하면서 살았습니다.
한마디로 짜증이 나거든요.
영화같은거야 프레임 사이사이에 인식 못할 정도로 끼워넣는 각인 효과라던가? 방송 중간 중간 강제적인 광고 삽입으로 시청자들을 세뇌 할 수 있었지만 인터넷에서는 그러한 광고는 즉각 차단 혹은 사이트 자체를 거부하지 않을까 싶었고 그래서 광고 방법이 좀 안바뀌나 하고 투덜대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대안은 하고 생각해보면...
제 경우에 가장 인상 남았던 것들은 짤방틱한 광고들이 아니였나 합니다.
가장 최근에 본 것으로는 NYT에서 소니가 한 광고였는데...
AK47 총기박물관 기사를 보다가 바로 옆에 징병관이 어딘가 주시하는 화면이 잠시 이동하면서 신병이 소니헤드셋을 끼고 점호 받는 광경이 있더군요.
우연일지 노리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AK 총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기사를 보면서 징병관과 신병을 사용한 광고의 짤방틱함에 웃음을 짓게 만들고 한번 더 보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 만들더군요.
소니가 이런 광고를 곧잘 했는데 예를 들어서 이스터 섬에 대한 글과 함께 모아이들에게 헤드셋을 끼운다던지 법정 공방 기사 옆에 재판관이 헤드셋을 끼고 있는 장면 같은건 꽤 임팩트가 있더군요.
인터넷 문화 란 것은 결국 사용자의 선택권이 강하며 이러한 사용자들에게 먹힐 만한 광고란 것은 30초씩 흐르는 이미지형 광고 보다는 단 한장의 임팩트와 재미가 있는 짤방화면이 훨씬 더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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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2/26 22:02 | 일상-잡담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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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최근엔 구글이 너무 좋아지고 있습니다..^^;;
잠본이 < 그런셈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야 인지심리학 같은거야 전문가 분들에게 내세울 능력도 안되니 한마디 하는것도 우습지만 광고를 보는 사람들이 쓸모없는 정보를 걸러내는 패턴을 분석 파악하고 그 패턴에서 벗어나는 전략과 노력이 이동네는 부족한게 아닌가 하고 생각 들 때가 종종 있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