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25일
아라비아 로렌스는 사실 시오니스트였다?
이스라엘을 이해하기 위한 관점하나..
아라비아 로렌스는 실은 시오니스트였다
마지막의 인디펜던트 소스는 기사만 가지고는 상당히 낚시틱한 포스가 물씬 일어납니다.
아라비아 로렌스가 사실은 지중해부터 요르단강 까지의 유대국가를 생각한 시오니스트 였다는 주장이긴 한데 그러한 대 이스라엘 독립국가를 생각했다는 이야기는 꽤 진실성이 있어보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지금의 이스라엘처럼 아랍을 심심하면 패는 그러한 국가를 생각하지 않은 것임에는 틀림없다고 봅니다.
처칠 같은 사람이 시오니즘에 찬동적인 입장을 보였다고 해도 역시 마찬가지겠죠.
맨위의 이스라엘을 이해하기 위한 관점에서 퇴역 군인 장교 아저씨가 말하듯이 이스라엘 인들이 최초 팔레스타인 이주 당시 그들이 아랍에 대해서 이질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고 아라비아 로렌스 처럼 오칼 (아라비아 로브)을 뒤집어 쓰고 아랍어로 아랍인들과 대화를 했다면 과연 아랍인들이 이스라엘 건국에 대해서 그렇게까지 신경질 적인 입장을 보였을까요?
화두: 팔레스타인 독립국은 세워져야 했을까?
sonnet님의 이글루에 있는 이 대목..
사실 팔레스타인인이 자신들의 민족정체성을 강하게 자각하게 된 것은 오히려 이스라엘 건국 이후의 일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이 이야기는 또 하면 길어질 게 뻔하므로 생략하지만, 예를 들어 인디파타가 왜이렇게 늦게 일어났는가를 다르게 설명할 수 있을까? 그런 봉기가 왜그렇게 늦게 일어났는가?
저 역시 아랍인들의 민족의식은 이스라엘인들로 부터 자각되었다고 봅니다. 애당초 중국애 중국인들만 있었을 때에는 민족의식이 있을리 없겠죠. 그러나 몽골적이나 청나라 그리고 영국인 처럼 습속이 다른 사람들이 우월적인 지위와 의식을 가지고 자기들의 습속을 바탕으로 선을 긋고 더 나아가서 그것을 강요 - 이스라엘의 경우에는 강요는 아니지만 - 할 때 민족의식이 터져나오는게 틀림없겠죠.
아라비아 로렌스는 사실 저 기사의 주장대로 시오니스트 였을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전 아무래도 오깔을 뒤집어 쓴 채 아랍어를 유창하게 하는 이스라엘 인들이 지중해부터 요르단까지 살고 있는 이스라엘 국가가 로렌스가 생각한 이상적인 이스라엘이지, 이미 제사나 지낼때 외에는 사라졌던 헤브리어를 되살리는 식으로 스스로의 민족정체성을 강하게 발현하여 뭉치고 다른 아랍인의 땅을 미국 서부 개척 하듯이 멜카바 전차로 팔레스타인 인들을 몰아내는 이스라엘을 생각하지는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스라엘의 시오니즘에 바탕한 차별의식에 대항하기 위해서 나타난게 아랍인의 민족의식이겠죠.
하긴 그렇다고 유대인들이 수천년간 지켜왔다는 정체성을 버릴일도 없고 아랍인들도 침략자를 위해서 자기 고유의 전통을 버리고 유대인을 따를일도 없겠죠.
아라비아 로렌스가 과연 지중해부터 요르단까지의 대 이스라엘을 구상했다면 과연 어떤 대 이스라엘을 생각했을지가 궁금해지는 기사였습니다.
아무튼 어떤 대 이스라엘을 구상했다는 말은 안보이고 로렌스는 사실 대 이스라엘을 꿈꾸던 시오니스트였다란 글을 보고 웃었습니다.
아라비아 로렌스는 실은 시오니스트였다
마지막의 인디펜던트 소스는 기사만 가지고는 상당히 낚시틱한 포스가 물씬 일어납니다.
아라비아 로렌스가 사실은 지중해부터 요르단강 까지의 유대국가를 생각한 시오니스트 였다는 주장이긴 한데 그러한 대 이스라엘 독립국가를 생각했다는 이야기는 꽤 진실성이 있어보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지금의 이스라엘처럼 아랍을 심심하면 패는 그러한 국가를 생각하지 않은 것임에는 틀림없다고 봅니다.
처칠 같은 사람이 시오니즘에 찬동적인 입장을 보였다고 해도 역시 마찬가지겠죠.
맨위의 이스라엘을 이해하기 위한 관점에서 퇴역 군인 장교 아저씨가 말하듯이 이스라엘 인들이 최초 팔레스타인 이주 당시 그들이 아랍에 대해서 이질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고 아라비아 로렌스 처럼 오칼 (아라비아 로브)을 뒤집어 쓰고 아랍어로 아랍인들과 대화를 했다면 과연 아랍인들이 이스라엘 건국에 대해서 그렇게까지 신경질 적인 입장을 보였을까요?
화두: 팔레스타인 독립국은 세워져야 했을까?
sonnet님의 이글루에 있는 이 대목..
사실 팔레스타인인이 자신들의 민족정체성을 강하게 자각하게 된 것은 오히려 이스라엘 건국 이후의 일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이 이야기는 또 하면 길어질 게 뻔하므로 생략하지만, 예를 들어 인디파타가 왜이렇게 늦게 일어났는가를 다르게 설명할 수 있을까? 그런 봉기가 왜그렇게 늦게 일어났는가?
저 역시 아랍인들의 민족의식은 이스라엘인들로 부터 자각되었다고 봅니다. 애당초 중국애 중국인들만 있었을 때에는 민족의식이 있을리 없겠죠. 그러나 몽골적이나 청나라 그리고 영국인 처럼 습속이 다른 사람들이 우월적인 지위와 의식을 가지고 자기들의 습속을 바탕으로 선을 긋고 더 나아가서 그것을 강요 - 이스라엘의 경우에는 강요는 아니지만 - 할 때 민족의식이 터져나오는게 틀림없겠죠.
아라비아 로렌스는 사실 저 기사의 주장대로 시오니스트 였을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전 아무래도 오깔을 뒤집어 쓴 채 아랍어를 유창하게 하는 이스라엘 인들이 지중해부터 요르단까지 살고 있는 이스라엘 국가가 로렌스가 생각한 이상적인 이스라엘이지, 이미 제사나 지낼때 외에는 사라졌던 헤브리어를 되살리는 식으로 스스로의 민족정체성을 강하게 발현하여 뭉치고 다른 아랍인의 땅을 미국 서부 개척 하듯이 멜카바 전차로 팔레스타인 인들을 몰아내는 이스라엘을 생각하지는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스라엘의 시오니즘에 바탕한 차별의식에 대항하기 위해서 나타난게 아랍인의 민족의식이겠죠.
하긴 그렇다고 유대인들이 수천년간 지켜왔다는 정체성을 버릴일도 없고 아랍인들도 침략자를 위해서 자기 고유의 전통을 버리고 유대인을 따를일도 없겠죠.
아라비아 로렌스가 과연 지중해부터 요르단까지의 대 이스라엘을 구상했다면 과연 어떤 대 이스라엘을 생각했을지가 궁금해지는 기사였습니다.
아무튼 어떤 대 이스라엘을 구상했다는 말은 안보이고 로렌스는 사실 대 이스라엘을 꿈꾸던 시오니스트였다란 글을 보고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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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2/25 06:32 | 국제-사회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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