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티로 문제가 해결이 안된다면..


남는건 빅토리아인가?

200년이나 유통기한 지난 물품이 너무 잘 팔려서 걱정이다.



문제는 걸프전이나 이라크전등이 전사상에서도 매우 보기 어려운 완벽한 승리의 전쟁이였다는 것을 모른채 앞으로도 최소한 이 수준을 요구하고 받을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건데..

이런건 답이 없을거 같다.

그 이전에 일회성으로 끝날 수도 있고


아무튼 황상이 빅토리아의 팬이 아니기를 기원한다.

설사 팬이여도 나 같은 넘은 아니였으면 하고..(먼산~)

by 페페 | 2010/11/26 19:33 | 일상-게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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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맛이 쓰다.



by 페페 | 2009/05/25 11:09 | 일상-잡담 | 트랙백 | 덧글(1)

용산 사태를 지켜보면서 잠시 든 단상

자칭 보수주의 자들의 도심의 테러 논쟁을 보면서 슬슬 의견 정리해봅니다.


뉴라이트로 통칭되는 자칭 보수주의자들이 용산 철거민들을 농성을 강력 범죄도 아닌 테러로 규정한 이유는 명백합니다.

그들은 시민이 아니라 이미 테러리스트이고 시민으로써의 권익을 보호 해 줄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대테러전쟁 의 대상 즉 적으로 규정하고 있다는 것이겠죠.

지하벙커에서 부터 도심의 테러로 이어지는 논리의 흐름들을 보면 그렇게 밖에 해석을 가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논리 선상을 죽 그어보면 테러리스트 하고 협상이란게 있을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된다는 것은 영화 몇편만 봐도 알 수 있는 이야기고 그러니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 것도 당연하다라는 그런 선상에서 자칭 보수주의자님들의 논리 패턴을 분석해나가면 아마도 틀림 없을거 같습니다.


좌파 논쟁이나 빨갱이와도 일맥상통하는 구석이 있다면 있는 것이죠. 중도우파부터 극좌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빨갱이라는 하나의 카테고리에 묶는것이 통용되지 않는 세상이니 만큼 이번에는 강력범죄 용의자부터 시위참여자, 촛불 세력등의 다양한 반대활동 세력을 하나의 폭력이라는 행위에 촛점을 맞추고 그 모든 행위를 가장 강력한 규제 대상인 테러리스트라는 카테고리에 죄다 묶어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칼든 강도는 강도이고 투석과 화염병을 든 시민은 과격 시위대지 자동화기와 TNT폭약으로 무장한 테러리스트가 아닙니다.

강도에게 찔리면 물론 죽을수 있고 화염병에 맞으면 역시 타 죽을 수도 있죠. 그래서 그게 자동화기와 TNT 폭탄과 동일하다면 벙커버스터가 수소폭탄이겠죠.

경찰의 행동 역시 그러한 범위에서 분명히 움직이고 있고요.

진짜 테러리스트의 테러 행위라면 25시간 만에 진압할 수도 없습니다. SWAT팀의 강력범죄처리라면 25시간만에 조치했다면 혹 납득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테러리스트 진압에 그렇게 빠른 시간내에 진압을 완료했다면 이건 미쳤거나 돌았거나 둘 다 거나 그렇겠죠.

하긴 무슨 테러리스트 진압에 물대포를 가지고 나갑니까?  (笑;)


다만 그들의 논리를 보면 폭력이라는 하나의 행위를 테러리스트라는 하나의 개념과 동일시 할려는 분투가 참으로 눈물겹게 보입니다만 그러다간 정말 테러리스트들이 우글거리는 나라가 어떤 것인가를 곧 구경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이제 더이상 시민들이 인내심은 촛불 들 단계를 지나섰고 이들을 테러리스트로 규정하고 그 모든 협상을 그에 걸맞는 수준으로 진행해나간다면 남은 것은 파국 뿐이겠죠.

그들은 테러리스트가 아니라 이나라 국민들이니까...



아무튼 자칭 보수주의자 님들하는 국민들과 대화할 생각이 없어 보이는건 확실해 보입니다.  (훗)

by 페페 | 2009/01/23 08:01 | 일상-잡담 | 트랙백 | 덧글(2)

25시간의 의미

이 블로그를 찾으시는 분들에 한해서 드리는 말이지만..

보수라고 자처하는 분들께서 무슨 철거민들을 테러분자 취급하는데..

진짜 테러분자들이 무장하고 농성을 벌이는 것을 진압하는데도 25시간 만에 하지는 않습니다.


성공적인 평을 듣는 GIGN 의 94년 마르세이유 작전을 생각해도 사건 발생후 55시간 만에 작전이 수행 완료 되었고

최악의 평을 듣는 러시아의 오셰티아 학교 인질극의 경우에도 사태 발생후 52시간만에 작전이 수행 완료 되었죠.

대체적으로 사태 발생후 보고, 분석, 협상, 브리핑 등의 절차를 빠르게 진행해도 저정도의 시간이 걸린다는 거죠.


한국 대테러팀은 얼마나 유능하길래 자칭 보수(?)주의자들이 치를 떠는 철거민 테러분자들을 25시간 만에 진압 완료 하셨는지 그 매뉴얼을 대테러 지침으로 공개해야 되지 않나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笑;)


철거민들을 테러분자라고 욕해도 그런 위험한 자들이 있는 곳에 25시간만에 준비시켜서 내보낸 저의가 무엇인지 따져야 할 판이고 테러분자가 아니다고 하더라도 그분들의 논지는 커다란 구멍이 뻥 뚫려 있는거죠.

뭐...당분간은 어쩌나 가만히 지켜볼까도 싶은데 왜 사냐고 물으시면 웃어 드리죠.

by 페페 | 2009/01/22 12:37 | 일상-잡담 | 트랙백 | 덧글(4)

한국의 보수(?)들은 참 행복한 사람들인거 같다

하긴 그들은 68세대들이 어떤 활동을 펼쳐왔는지 어떤 테러들을 자행해왔는지 모르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니 철거민에게 경찰 특공대가 투입되서 저런 짓이나 벌이고 다니는거지....



그래도 GSG-9은 적군파 두목의 머리나 날리고 정치적 조직해체의 공격을 받았는데 울나라는 철거민 태워 죽이고 저런 식으로 방어논리를 펼치는 걸 보니 참 재미있다면 재미있는거 같다.

볼프강 아저씨들도 그 죽음에 이르러서는 정치적 입장에 따라서 그 사인이 분분하게 갈렸고 정치적 입장에 따라서 원인을 각각 다르게 해석하고 주장했는데 그시츄에이션이 이동네에서는 철거민들에게 적용대상이구나~~


암...진짜 테러리스트가 없으니 철거민이라도 족쳐야 대테러팀의 존재 이유가 있지 않겠나?



Ps...말로만 듣던 생계형 테러리스트란게 이런건지도...(苦笑;)

by 페페 | 2009/01/21 19:20 | 일상-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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